남혐 논란에 휩싸인 GS25, 불매로 이어지나
남성 혐오 코드가 삽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GS25 포스터. 사진 출처: GS리테일
(국민문화신문) 정예원 기자= 지난 1일 GS25가 올린 이벤트 홍보 포스터가 남성 혐오 논란에 휩싸이며 불매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다. GS25 측이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논란은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GS25는 지난 1일 전용 모바일 앱에 5월 한 달 동안 캠핑용 상품 구매자 대상의 경품 증정 이벤트를 홍보하기 위한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를 본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포스터 속 ...